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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청 만들어요 (보틀 레시피)

오미자청 만들어요 (보틀 레시피)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과일청. 한 번 담가 두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먹을 수 있는데요..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담으면 부담스러워요. 가족이 많지 않은 경우 작은 빈 병에 담가 두면 보기도 예쁘고요, 더 자주 먹게 됩니다. 그리고 지인이나 친구에게 예쁘게 포장해서 한 병 선물할 수도 있고요.

 

 

 

 

 

 

 

 

 

 

 

 

 

 

 

 

 

 

 

그럼 오늘의 보틀 레시피. 빈 병에 담는 오미자청이에요.

[재료]

오미자 800g

흰설탕 880g

[만드는 법]

1. 오미자는 친환경으로 농사지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오미자의 살이 많고 진이 나오며 독특한 신맛이 강한 것이 좋다. 흰 가루가 묻어 있지 않은 것이 좋다.

2. 오미자는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 체에 밭쳐 오미자알이 깨지지 않도록 한다. 그래야 오미자청을 담구었을 때 깔끔하고 맛있는 청을 만들 수 있다.

3. 준비한 오미자와 설탕 60%를 오미자 한 층 설탕 한 층으로 반복하여 차곡차곡 용기에 담는다. 이때 꾹꾹 눌러주어 재료와 설탕이 잘 섞이도록 해야 발효가 잘 이루어진다. 이렇게 담은 뒤 남은 설탕 40%는 윗면에 덮어준다.

4. 이렇게 담은 유리병 위에 한지를 덮고 끈으로 빈틈없이 묶어준다. 재료명과 담근 날짜 등을 이름표에 적어 용기에 붙인다.

5. 오미자 위쪽에 부어놓은 설탕이 반 이상 녹으면, 용기 밑에 가라앉은 설탕도 함께 녹을 수 있도록 매일 위아래로 골고루 섞어준다. 이 과정은 설탕이 녹을 때까지 약 2주 정도 계속한다. 발효 용기에서 오미자가 잠길 정도의 액이 생기면 오미자 과육이 액에 잠기도록 해준다. 그래야 맛있는 청을 만들수 있다.

6. 오미자청을 담은 유리병은 직사광선을 피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오미자 과육이 발효액에 충분히 잠기어서 발효가 잘 되도록 하고, 3-4개월이 지난 다음 체에 걸러준다.

7. 체에 걸른 오미자청은 유리병에 잘 밀봉하여 냉장 보관하고, 오미자 건더기는 으깨어 약간의 설탕을 더 넣고 오미자잼을 만들거나 우유, 요구르트 등과 함께 갈아 먹어도 좋다.

동영상을 보시면서 함께 만들어 봐요 ^^

방영아의 저장식 요리책 ‘병 속에 담긴 사계절’을 보시면 다양하고 알찬 저장식 레시피를 만나실 수 있어요 ^^